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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잘하는 병원 (위암 편)

공유왕 2020. 7. 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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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치료 잘하는병원' 에 대해

공유해드리는 정보왕입니다!

 

오늘은 '위암' 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위암이란?

위에 생기는 암을 말합니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암은

위선암이며 이 외에도 드물게 위의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림프종,

위의 간질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 비상피성 조직에서 유래하는

육종, 그리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암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선암: 위점막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한 것이며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모양에 따라 다시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암

세포들이 샘조직 고유의 형태를 많이

유지하는 경우 분화도가 좋다고 하며

조직의 형태와 세포모양을 알아보기

힘든 경우 분화도가 나쁘다고 합니다.

분화도가 나쁜 경우 림프절 전이가

많고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위선암은 점막에서 성장하기 시작하여

크기가 커지면서 위벽을 침범하며, 흔히

위 주변 림프절에 암세포들이 옮아가서

자랍니다. 암이 더 진행되면 부근의 간,

췌장, 십이지장, 식도 등을 침범하거나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간,

폐, 복막 등 멀리 떨어진 장기로

옮겨 가 전이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위암의 요인으로 첫번째로는,

'흡연'과 관련이 있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도가

3배정도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남녀간 식생활 차이가 별로 없음에도

남자의 위암 발생이 여자의 2배

가까운 것은 남성의 흡연율이 여성보다

높다는 사실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담배연기에는 인체에 아주 해로운

청산가스, 비소, 페놀 등을 포함한

69종의 발암물질과 7,00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두번째로는, '음주' 입니다.

장기간에 걸친 다량의 음주는 위암

발생위험을 1.5배 ~ 2배가량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장기간의 음주는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만성 위염을

유발시켜 최종적으로 위암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족력' 입니다.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위암

발생률이 2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유전요인보다는 가족의 생활환경

특히 식생활 내용이 비슷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위암은 초기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약간의 불편함을 느껴도 다른 일반적인

위장질환과 구분하기 어려워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야 진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위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궤양을 동반한 조기 위암의 경우

에는 속 쓰림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지만, 환자가 느끼는 대부분의

소화기 증상은 비궤양성 소화불량

으로 조기 위암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진행성 위암: 암에 의한 특이증상

은 없으나, 상복부의 불쾌감, 팽만감,

동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위암이 진행되면서 유문부 폐색에

의한 구토, 출혈에 따른 토혈이나

흑변, 분문부 침범에 따른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복부의 종괴가

만져질 수 있다는 점!

(NAVER 지식백과 참조)

 

 

마지막으로,

'위암'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치료잘하는 병원' 또한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위암' 이외에도 특정항목을

기준으로 1등급기관을 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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