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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잘하는 병원 (중이염 편)

공유왕 2020. 7. 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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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치료 잘하는병원' 에 대해

공유해드리는 정보왕입니다!

 

오늘은 '중이염'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이(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에 있는 귀의

내부공간)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

중이염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

중에서 가장 흔합니다. 때문에 소아에서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수술해야 하는 가장 많은

원인을 제공 하죠. 중이염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발생빈도가 높아지기 시작해 2세경에

가장 많이 발생하여 모든 소아의 4명 중 3명이

3세 이전에 한번 이상 중이염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다수의 중이염이 저절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염증이 머리 안쪽으로 퍼져

뇌수막염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혹은 다른 증상 없이 소리만 들리지 않는

난청 증상만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아에게 생기는 난청은 이차적으로 인지

발달의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급성 중이염3주 이내의 급성 염증을 동반한

중이염으로 귀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

하는 질환이고,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염증의

증상없이 중이강(가운데 귀의 일부로 바깥귀와

속귀 사이에 있는 공간)에 삼출액이 고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흔히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뒤 급성 염증은 사라지고

삼출액만 중이강에 남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급성 염증을 잃지 않고도 생길 수 있고,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만성 삼출성 중이염

이라고 불립니다.

 

 

중이염은 감기나 비염이 지속되어 면역기능이

저하되거나,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때 등의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지만

주로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장애와

세균 및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가장 큰 원인

으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는 어른보다

면역력이 약해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짧고

직선으로 되어 있어 감염균이 중이에 도달해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중이염은 유소아가 자주 않는 감염질환 중 하나죠.

 

 

중이염에 걸리게 되면 알레르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이관(귀의 관)이 폐쇄돼어 중이의

정상적인 공기순환이 이뤄지지 않게 됩니다. 

그로 인해 귀의 통증과 고름 및 진물, 이명,

귀먹먹함,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발열, 두통, 소화불량과 같은 전신

증상과 함께 청력 또한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반복되다 보면 염증이 고막과 내이까지

퍼져 안면신경마비, 언어발달장애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보통 감기에 걸리거나 혹은 감기가

나을 무렵 귀의 통증과 함께 열이 오르며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아이는 성인과 달리 의사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상기 증상을 제대로

인지하고 표현하지 못하죠. 따라서, 부모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한데, 갑자기 고열과 함께

귀를 잡아당기거나 자꾸 만진다면 중이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잠을 잘 못잔다던지,

평소보다 심하게 울거나 잘먹지 못한 채

구토를 하며 콧물·코막힘 등의 증상

타난다면 중이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NAVER 지식백과 참조)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중이염'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잘하는 병원' 또한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중이염' 이외에도 특정항목을

기준으로 1등급기관을 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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